'윤이상의 날' 음악축제 및 노래하는 음악마켓 성료

지역민과 음악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기사입력 2019.11.04 20:51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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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커뮤니티의 場으로 발돋움한 도천지구 소규모 재생사업 '♬안단테 윤이상 음악여행길♬', '윤이상의 날' 음악축제 및 노래하는 음악마켓이 지난 11월2일 윤이상 기념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된 동아리 및 음악교육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 닦아 온 결실을 최종 발표하는 자리와 함께 노래하는 음악마켓 15팀, 통영시 사회적경제조직 13개팀이 참여한 프리마켓이 열렸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도천지구 소규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인 도천지구 주민노래교실, 장년층 기타 교실, 청소년·성인 콜라보 어쿠스틱 밴드의 무대로 이뤄졌다.

 

2부는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통영 관내 동아리로 통영메구, 도천동 우쿨하는 친구들, 통영초등학교 통나Mu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3부는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 무대로 음악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인 불협화음이 그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윤이상 선생이 작곡한 교가를 공연한 도천동 '우쿨하는 친구들'과 윤이상 선생님의 일생을 주제로 한 통영초등학교 통나Mu의 '창작 뮤지컬'은 11월3일, 윤이상 선생의 기일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보는 이로 하여금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올해 5월, 제1회 '음악에 색을 입히다'라는 소규모 음악회를 시작으로 제2회 '대중음악의 날', 제3회 '성인문화의 날', 마지막 공연인 '윤이상의 날' 음악축제로 장장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며 "매회 공연마다 자리를 가득 메우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도천지구 주민과 통영시민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민 주최로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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