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개마을 기억채움마을 선정 현판식 가져

주민들의 관심과 배려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 조성
기사입력 2019.11.19 13:09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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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01통영시 기억채움마을 현판식-소포마을 현판식.jpg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1월18일, 도산면 덕치마을, 명정동 소포마을에서 2019년 기억채움마을 사업 결과 보고 및 현판식을 가졌다.


'기억채움마을'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에서 이웃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기억채움마을로 선정된 2개 마을에는 3월부터 마을기억지키미, 주민센터, 면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60세 이상 마을주민 대상 치매 전수조사, 치매환자 가족 상담 및 지원, 치매 인식도 조사,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기억채움마을로 지정돼 이런 프로그램을 받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지숙 통영시치매안심센터장은 "올해 기억채움마을의 운영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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