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건조특보 발효에 따른 산불 지원체계 재정비

기사입력 2020.04.27 21:46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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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경남도내 전역에 건조특보 발효로 산불발생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로 상향 발표됨에 따라 출동 지원체계 등을 재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등산·휴양 등 야외활동 및 산나물 채취에 따른 입산자가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 초기 총력대응을 위한 △가용 소방력의 출동태세 사전 점검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 점검△산불발생 취약지역 1일 2회 이상 화재감시활동 강화 △비상소집 운영체계 점검 등으로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특히,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산불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안전 수칙은 △입산시 라이터 등 화기소지 금지 △논·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꽁초를 버리는 행위 금지 등이다.

 

최경범 서장은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화재예방에 적극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진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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