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 노동절 맞이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기사입력 2020.05.02 13:47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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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위원장 신종혁)은 노동절을 맞아 공사 사업장을 방문, 휴일에 근무하는 조합원 격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화폐인 통영사랑상품권을 91명의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지역상권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통영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의하고, 730여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구입했다.

 

신종혁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통영 관광은 물론 지역상권에도 큰 타격을 입었다. 이번 계기를 통해 우리 공사 조합원도 적극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동참해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진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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