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별 스루 탄생시킨 통영케이블카의 코로나 극복법

‘케이블카 스루’로 통영 수산물‘완판 기록
기사입력 2020.05.04 20:39 조회수 22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크기변환_1케이블카 스루 1.jpg

 

크기변환_1케이블카 스루 3.jpg

 

크기변환_1케이블카 스루 5.jpg

 

크기변환_1케이블카 스루 7 (1).jpg


 
 
 
 

코로나19 영향으로‘드라이브 스루’소비 열풍이 부는 가운데 통영케이블카에서는 이를 응용한 '케이블카 스루'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케이블카 스루'에서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제철 멍게와 장어를 판매해 3일 연속 매진달성이라는 완판을 기록한 것이다.

 

‘케이블카 스루’를 선보인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멍게 1,615박스와 장어 688박스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케이블카 이용객들이 상부탑승장에서 바우처를 구매 한 뒤 하부역사 하차장에서 상품을 곧바로 가져갈 수 있게 하는 '케이블카 스루' 방식이 외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통영 여행과 특산물 구매 2가지 모두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통한 셈이다.

 

통영케이블카에서 기획한 ‘케이블카 스루’는 코로나19로 지역 특산물 판매가 위축됐던 만큼 지역경제에 힘을 싣는 착한소비행사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드라이브 스루 열풍을 관광업계로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케이블카 스루'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미있는 도입으로, 관광업계와 지역간의 상생하는 방안으로 선한 영향력이 관광계에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혁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어업민과 지역민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케이블카 스루'가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진 기자 kyh650@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이슈경남통영 & issuet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