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사운드 온 디 엣지 I '한국 작곡가의 밤' 13일 공연

작곡가 최지연∙유도원 작품 TIMF앙상블 연주로 개작 초연
기사입력 2020.05.07 18:04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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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전문 연주단체 TIMF앙상블, 13일 '한국 작곡가의 밤'을 시작으로 공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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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동안 관객과 만나지 못했던 TIMF앙상블이 오는 5월13일(수) 저녁 7시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홀에서 열리는 '한국 작곡가의 밤'을 시작으로 공연을 재개한다..

 

'한국 작곡가의 밤'은 국내 작곡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 현대음악의 흐름을 살피며, 작품 위촉을 통해 새로운 음악의 등장을 독려하는 TIMF앙상블의 기획 공연이다.

 

동시대 한국 작곡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독자적인 시각으로 한국 현대음악의 한 역사를 일궈 나가겠다는 목표 아래 TIMF앙상블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이 무대를 만들어 오고 있다.

 

올해는 작곡가 최지연, 강석희, 유도원, 이병무, 강상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속연주사업의 일환으로 최지연의 ‘Pénétration de la clarté (2015/2020)’와 유도원의 ‘The Three Seeds (2012/2020)’가 개작 초연되며, 한국 현대음악의 대가로 평가 받는 강석희의 ‘Buru’가 연주된다.

 

더불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병무의 ‘Instant Music’과 신진작곡가 강상언의 피아노 솔로곡 ‘No Slow Movement’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준비돼 있다.

 

티켓은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과 TIMF앙상블(02-3474-8317)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연은 '거리 두기' 객석제로 운용되며, 마스크 미착용시 공연 관람이 제한된다.

 

[김소진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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