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팔포항 방파제에서 60대 변사자 발견돼

기사입력 2020.05.10 16:30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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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 팔포항 방파제에서 60대 변사자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에 따르면, 지난 5월9일 오후 7시14분께, 경남 사천시 팔포항 방파제 앞에서 변사자 A씨(남, 66. 삼천포 거주)가 발견됐다는 것. 변사자는 낚시를 하기 위해 삼천포를 방문한 낚시객에 의해 발견돼 112를 경유, 해경에 신고됐다.

 

A씨는 당초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통영해경 형사계에서 지문검사를 진행 후 신원이 밝혀졌으며, 정확한 사인을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

 

통영해경은 목격자 및 주변 CCTV 등 각종 자료를 상세히 조사해 사명 경위를 명확히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소진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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