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통영시 명예시민 선정

기사입력 2019.09.27 23:24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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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화 회장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이하 춘계연맹전)을 6회 연속 유치하고 수도권 밖에서는 최초로 '덴소컵 한일대학 축구 정기전'을 통영에서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변석화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에게 통영시 명예 시민증서를 수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제195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변 회장을 통영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변 회장은 2002년부터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국내.외 스포츠 시장에서 든든한 조력자로서 춘계연맹전이 통영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6회 연속 유치라는 쾌거를 이뤄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통영시는 춘계연맹전의 연속적인 개최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매년 75개 대학팀 등 3천여명이 통영을 방문해 3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둬 왔으며 동계훈련의 최적지로도 인정받아 많은 축구팀들이 전지 훈련을 오고 있다.

 

명예시민 증서는 오는 10월1일, 제25회 통영시민의 날에 수여할 계획이며, 통영시 명예시민은 시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한 이들 중 선정된다. 현재까지 외국인 21명을 포함해 총 49명이 선정됐다.

[편집부 기자 kyh6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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